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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영업정지 3개월... 하청노동자 2명 질식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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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파주의 작성일20-10-30 10:21 조회7,0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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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설사가 3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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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부터 2021년 1월 29일까지 토목건축사업 영업정지 처분을 경기도로부터 통보 받았다고 지난 15일 공시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사유는 경기도 김포 신축공사 현장에서 건설사 하청업체 노동자 2명이 질식으로 사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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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노동자 2명은 콘크리트 양생작업(콘크리트가 굳을 때까지 적당한 온도와 습기를 유지하는 작업)을 하다 갈탄 연기에 질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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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중대재해 발생으로, 안전보건조치 소홀에 따른 영업정지를 경기도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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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설사는 “행정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은 이미 했다.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고 행정처분 취소소송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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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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