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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가 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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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파주의 작성일19-05-15 09:46 조회3,1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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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내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으나, 관련 당국에서는 손을 놓고 있다. 올해 비닐하우스 화재사고는 3월 중순인 현재까지 총 10건의 사고가 접수됐다.

2017년 12건, 2018년 31건으로 비닐하우스 화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농가에서는 별다른 교육이나 지도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지난 14일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한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소방서 추산 392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원인은 하우스 내 전기온풍기의 온도조절 판넬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애월읍 감귤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338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고, 지난 2월 15일에는 안덕면 창고형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하우스 2동과 내부 농기계가 소실되는 등 농가의 피해가 계속 되고 있다.

인명피해가 없고 상대적으로 피해 규모가 크지 않지만, 주변으로 불이 번지거나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화재의 원인은 소각부주의나 하우스내 열풍기에서 불이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거나 현장지도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31일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지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확인결과 그동안 현장지도는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았다. 소방당국 또한 겨울철 화재예방의 일환으로 소각행위를 단속하고는 있지만 비닐하우스 화재에 대비한 별도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하고 맑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농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더 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당국의 조치가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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