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


고체연료 젤-타입 판매점 한파주의

한파주의는 삼화 페인트의 타오르지, 바이켐의 파이어겔을
판매하는 젤-타입의 고체연료 판매점입니다.

매스컴

건설 현장 질식사고, 겨울철 집중 발생...“갈탄·목탄 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파주의 작성일23-12-21 12:18 조회4,028회

본문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 보온 양생 작업 시 사용하는 갈탄이나 목탄이 현장에서 일어나는 질식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최근 10년간(2011~2020년) 발생한 질식 재해를 분석한 결과, 건설업에서 가장 많은 질식 재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겨울철에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하다 질식 재해가 자주 발생했다면서 지금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도 전했다.

​

최근 10년간 질식 재해 발생 현황을 보면 총 195건의 질식 재해에서 16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 중 건설업에서 78건(40.0%), 사망자 68명(40.5%)이 발생했다. 다른 업종들에 비해 상당히 두드러지는 수치다.

​

계절별로 살펴보면 건설업 외의 업종은 봄, 여름철에 질식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겨울철에 적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건설업의 경우 오히려 겨울철에 질식 재해의 약 3분의 1(25건, 32.1%)이 일어나는 특징을 보였다.

​

특히 건설업 질식 재해 사망자의 40%에 가까운 26명(38.2%)이 겨울철에 집중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2020년 건설업 겨울철 질식재해 현황.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건설업에서 겨울철에 질식 재해가 자주 일어나는 이유로는 특별히 겨울에만 이루어지는 콘크리트 보온 양생 작업이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겨울철 건설업 질식 재해 25건 중 17건(68.0%)이 콘크리트 보온 양생 작업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

콘크리트 보온양생 작업은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 후 난로 등을 이용해 콘크리트를 굳히는 작업을 말한다. 이 작업을 위해 건설 현장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갈탄, 목탄 등을 사용하게 되면 다량의 일산화탄소가 발생하게 된다.

​

문제는 통상적으로 보온양생 장소를 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천막 등으로 막아둔다는 점이다. 내부 환기가 잘 안 되어 일산화탄소가 고농도로 축적되면 질식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그간 겨울철에 발생한 건설업의 질식 재해 주요 사례는 이러한 양생 공간에 무방비로 들어갔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사고들”이라고 전했다.

​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적정공기 상태를 확인한 후 작업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작업을 해야 한다면 산소호흡기나 송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관리자는 이러한 안전보건 조치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어떤 경우도 근로자가 보온양생 작업장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위험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차원에서 일산화탄소가 적게 발생하는 열풍기를 적극 도입할 필요도 있다.

​

김철희 산업안전보건정책국장은 “질식 재해는 2명 중 1명이 사망하는 치명적 재해로, 이번 겨울 콘크리트 양생 작업 중 질식 재해 탓에 안타까운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업계의 철저한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또한 “내년 1월 말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질식 재해는 사망사고는 물론 대표적 급성중독으로도 다뤄지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 경영책임자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출처 -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31

​

 


브라우저 최상단으로 이동합니다 브라우저 최하단으로 이동합니다